부산바닷가에 지진해일이 발생했을 때 이를 미리 알리고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예·경보 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내년부터 본격가동됩니다.
이 시스템은 지진해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될 경우 시 재난상황실이나 해당 구·군에서 즉각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위급한 상황에서는 사이렌과 안내방송을 내보내 시민들의 대피를 유도하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일본 서해안에서 대형 지진이 발생할 경우 90분 뒤에 부산의 해안가에 해일이 밀어닥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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