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편의점 매출액 규모는 올해보다 14.8% 늘어난 6조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편의점협회는 23일 2008년 전망 보고서를 내고, 점포수 증가와 객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내년도 편의점 시장 규모가 올해 5조4천억 원보다 14.8% 늘어난 6조2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년도 예상 점포 수는 만2천5백여 개로, 올해보다는 천4백여 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보고서는 그러나 가계소비 증가세 둔화로 고객 수는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려는 판촉행사나 입장권 예매나 모바일 결제 같은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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