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기계산업 수출이 올해보다 12.2% 늘어난 천287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11개 주요 업종단체로 구성된 기계산업동향연구회를 통한 조사분석 결과 내년에 기계산업 수출이 올해보다 12.2% 늘어난 천287억 달러에 생산은 10.3% 증가한 343조 원, 무역수지는 440억 달러 흑자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기계산업진흥회는 또 내년에 미국을 포함한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 전망과 중국 등 후발국의 품질경쟁력 강화 등 수출을 둘러싼 위협요인이 상존하고 있지만 플랜트, 조선, 자동차, 반도체 등 수요산업의 설비투자 확대 기대와 중국과 산유국의 인프라 투자 수요 지속으로 성장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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