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1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배럴당 85.91달러로 전날의 85.78달러보다 0.13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서부텍사스중질유와 브렌트유 현물가 역시 각각 전날보다 2.36달러, 0.31달러 높은 93.24달러, 91.6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선물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중질유 2월 인도분 가격이 93.31달러로 2.25달러 상승했습니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11월 소비지출과 개인소득이 각각 1.1%, 0.4% 늘어난 것으로 발표되자 미국 경제 둔화에 따른 석유수요 감소 기대가 줄면서 유가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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