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 공무원 12명이 승진 가점 대상이 되는 자격증을 위변조한 것으로 나타나 중징계 등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5급 기술직 사무관이 토익 증명서를 위조해 승진 가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공무원의 자격증 2만 5천1백여 건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며 그 결과 12명의 직원이 각 1건씩 12건의 자격증을 위변조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대리 시험을 통해 외국어 자격증을 받은 가능성이 크며, 2명은 자격증 변조, 나머지는 단순 착오자로 보고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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