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쯤 경남 함안군 산인면 남해고속도로 함안 1터널 부근에서 52살 강 모씨가 몰던 18t 트럭이 65살 윤 모씨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가 앞쪽으로 밀리면서 고속도로 갓길에서 CCTV 보수공사를 하던 작업인부들을 들이받아 36살 박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갓길에서 CCTV 보수공사를 하던 1t 화물차가 2차선으로 진입하는 순간, 18t 트럭이 추돌하면서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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