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새 정권이 내년 2월에 시작되면 양국의 국익을 잘 조화시키는 새로운 한미관계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자는 당선 축하 인사차 여의도 당사를 찾은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지난 5년간 한미관계가 아주 잘못되지는 않았지만 신뢰가 좀 부족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이 당선자는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한일 양국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전체의 관계가 더 진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자는 또 일본이 한국에 대한 투자에 더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북한 문제도 서로 잘 협력해 6자회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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