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부도율이 두 달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1월 중 전국 어음부도율이 0.04%로 한달전 보다 0.01%포인트 높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어음부도율은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0.02%를 나타냈으나 10월 0.03%에 이어 11월 0.04%로 두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은은 과거 부도가 난 업체의 미회수 어음이 뒤늦게 지급 제시돼 부도 처리된데다 만기가 되지 않은 어음이 은행창구 직원의 실수로 지급 제시되는 사례가 발생해 부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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