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폭행' 혐의로 기소돼 지난 9월 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을 선고받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오늘(20일)부터 사회 봉사명령을 시작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신병 치료 때문에 그동안 사회봉사 명령 실행을 미뤄오다 오늘 오전 충북 음성 꽃동네 전문노인요양시설에서 봉사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앞으로 닷새 정도 장애인 돕기와 청소, 배식 등을 하며 법원에서 선고받은 사회봉사 명령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감독부처인 법무부는 김 회장의 연말 업무가 많다는 사정을 감안해 사회봉사명령 200시간 가운데 일부만 올해 집행하고 남는 시간은 내년에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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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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