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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까지 낡은 책·걸상 모두 사라진다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의 낡은 책걸상이 모두 새것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2008년 교육환경 개선 지원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까지 130억 원을 들여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의 10년 이상된 낡은 책걸상은  모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은 지 15년이 넘은 54개 학교 화장실 162개 동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방과후 학교와 원어민 보조교사 등  학습 프로그램 사업에 80억원이 지원되, 5천2백 개 학급에는 79억 원을 들여 빔프로젝트와 LCD TV 등이 설치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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