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6시 현재 이번 대선의 잠정 투표율이 62.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투표율은 지난 2002년 16대 대선의 70.8%보다 7.9% 포인트, 97년 15대 대선의 80.7%보다는 17.8% 낮은 역대 대선 최저치입니다.
지역별로는 호남과 부산을 뺀 영남만 전국 평균 투표율을 넘었습니다.
경북이 68.4%로 가장 높았고 충남과 인천이 60.3%로 가장 낮았습니다.
서울이 62.8%를 나타낸 가운데 , 광역시에서는 대구가 66.8%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반면 인천과 대전, 부산이 60% 초반에 그쳤고, 도별로는 경북에 이어 전북이 66.9%로 두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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