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18일 아침 7시쯤 하와이 부근 해상에서 실시한 첫 미사일 공중 요격 실험에 성공했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실험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함에서 발사된 요격미사일이 미군 측 협조로 발사된 표적용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공중에서 파괴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미국 이외의 국가가 해상배치형 요격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은 그동안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미사일 방어체제를 도입해왔으며, 다음달 초순쯤 요격 미사일을 실전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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