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투자 기준으로 주식형펀드의 기대수익률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이런 물음에 국내 펀드운용사 22개 가운데 절반인 11개 운용사가 10%~15% 미만이라고 답했습니다.
나머지 10개의 운용사들은 15% ∼20% 정도가 적정 수익률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기대수익률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국민은행연구소가 펀드투자자 1천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30%는 연간 기대 수익률이 21∼30%는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 31% 이상 고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도 17%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이 높은데 대해 운용사들은 올해 전세계적인 주식시장 활황세가 기대치를 높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운용사들은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을 낮추는 게 필요하다고 충고했습니다.
또 펀드 투자기간이 최소 5년 이상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투자가 돼야만 펀드를 통해 위험 분산과 복리 효과 그리고 안정적인 성과를 볼수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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