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민들과 7개 수협 소속 어민들이 욕지도 앞바다 골재재취단지 지정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통영수협과 근해통발수협 등 단체들은 '정부와 수자원공사는 바다의 황폐화를 초래하고 어민생존권을 박탈하는 골재채취단지 지정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내년까지 욕지도 남방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3천 500만㎥의 골재를 채취하는 골재 채취단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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