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잦은 비와 태풍으로 올해 쌀 품질이 지난해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는 공공비축용 쌀 매입에 앞서 55만 3천t의 쌀 품질을 검사한 결과 특등 22.7%, 1등 68.6%, 2등 8.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등급의 비율은 지난해보다 7.5%포인트 떨어진 반면 1~3등급은 0.4~4.8%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정부는 지난 9월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벼 천785톤을 신설한 '잠정등외' 등급으로 가마당 3만 1천 원에 사들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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