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5일 한미 군사협력 등에 기여한 공로로 조지 케이시 미국 육군 참모총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습니다.
케이시 총장은 지난 8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태평양지역 육군총장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대테러 공동 협조체제 구축안'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등 공로가 인정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케이시 총장은 지난 70년 미 ROTC 장교로 임관한 뒤 유럽 5군단 참모장, 미육군 참모차장, 이라크 다국적군 사령관직을 역임하고 지난 3월 미 육참총장에 임명됐습니다.
15일 서훈식에는 버웰 벨 한미 연합사령관과 데이비드 발코트 미8군 사령관 황의돈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단장등 한미 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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