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부터 미국 비자 수수료가 현행 100달러에서 131달러로 인상됩니다.
주한 미 대사관측은 비자 업무처리에 따르는 각종 시스템 비용 증가와 물가 인상률 등을 감안해 내년부터 비자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내년 1월 1일 이전에 비자를 신청해, 1월말까지 인터뷰가 예정된 사람은 인상된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달에 신청했더라도 인터뷰가 내년 2월로 넘어갈 경우 추가로 31달러를 내야 한다고 대사관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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