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사장 지원자 수가 적다며 공모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예보의 새 사장 후보를 추천하는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 수가 너무 적어 좀 더 다양한 후보군을 확보하기 위해 15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사장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보 관계자는 박대동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과 이양한 예보 감사 등 기존 지원자 3명의 자격은 유효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원추천위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지원자 가운데 3~5배수의 인사를 추려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추천하도록 돼 있으나 마감 결과 지원자가 3명에 불과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계에서는 기업은행장 후보 면접과정에서 사전 내정설을 둘러싼 잡음이 일고 예보.캠코 사장후보 공모과정에서도 내정설이 끊이지 않자 예보측에서 부랴 부랴 추가공모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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