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공무원노조는 14일 오후 제3차 본교섭을 열어 직급별 정년 평등화와 공무원 연금제도 개선 등 5가지 교섭 의제에 대해 합의를 시도한 뒤,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공동교섭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정부와 공무원 노조는 직급에 따라 현재 57세와 60세로 이원화된 공무원 정년을 일원화하는 데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무원 노사 협의는 민간 기업의 노사 교섭과는 달리 국회의 관련 법률 개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강제성이 떨어져 공무원 노사가 특정 의제에 합의하더라도 실제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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