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여성을 잇달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1년을 선고받은 재소자가 피해자들의 집에 협박 편지를 보냈다가 발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피해자들의 집에 편지를 보내 재판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지 못하도록 위협한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김모 씨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자신의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 5월 법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던 피해자 3명의 집에 협박 편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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