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옛 서울지하철공사)는 지난 달부터 진행한 사측과 노동조합간 2007년 임금 및 단체교섭이 11일 오전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메트로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13일 오전 4시부터 돌입하기로 했던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서울메트로 노사는 이번 교섭에서 2007년도 임금을 2006년 인건비총액 대비 2% 인상하기로 합의했으며 공사 측에서는 노조간부 등을 상대로 낸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
노사는 또 직원 가족들에게 제공하던 무임가족승차권도 내년 1월부터는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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