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15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현1리 연화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금도 계속 타고 있습니다.
산불은 당초 6부 능선에서 시작돼 국유림 1천1백㎡ 가량을 태우며 정상 쪽으로 계속 번졌으나, 불이 난 곳에 바위가 많고 방화선이 구축된데다 밤 사이 바람이 거의 불지 않으면서 피해가 크게 확대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날이 밝는대로 최대한 소방헬기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나설 계획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