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선 D-10…후보들, 전국 누비며 총력 유세전

대통령 선거를 꼭 열흘 남겨둔 9일 주요 대선 후보들은 충남 태안의 원유 유출사고 현장 등 전국을 누비며 득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오전 충남 태안의 원유 유출현장을 방문한 뒤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 유세를 벌이고 오후 4시부터는 광화문에서 열리는 정치검찰 규탄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도 수도권 유세 일정 대신 원유 유출 사고 현장을 찾아 방재작업을 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충남 홍성 등에서 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서울 신도림, 서울역 등에서 유세를 벌인 뒤 대전과 청주로 이동해 거리 유세를 하며 충청지역 표심 잡기에 주력합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서울 여의도와 관악산을 찾고, 영남지역 유세에 나섰던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태안 원유유출 사고 현장을 방문하며,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경제 회생을 위한 경제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