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국방장관은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해 육·해·공군 부대에 방제지원활동에 적극 나서라는 특별지시를 하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은 오늘 201 특공여단과 7공수 특전여단 병력을 방제활동에 투입하는 등 모두 2,700명의 병력을 지원합니다.
해군은 2함대 소속 11척의 함정과 병력 1천여 명이 방제활동에 나섰으며, 국방장관 특별지시에 따라 필요시 타 함대 소속 함정도 추가 투입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도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을 요청하면 인접부대 지상병력 위주로 즉각 지원할 방침입니다.
국방장관, 육·해·공군에 방제활동 지원 특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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