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다산·동의부대원 195명이 오는 14일 전원 철수해서 전세기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한다고 합참이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에 앞서서 국방부와 합참, 육군본부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된 철수기획단을 아프간에 파견해 국제안보지원군, 연합합동군사령부와 부대 철수계획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9.11 테러 이후 미국이 대대적으로 테러세력을 소탕한다며 아프간을 공격한 이후인 2002년 9월 국군의료지원단인 동의부대를, 2003년 2월에는 건설공병지원단인 다산부대를 파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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