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탈취 사건으로 각 대선후보 진영에도 경호 비상이 걸렸습니다.
6일 총기탈취 사건 이후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경호를 위해서 경찰청 대테러 특수부대 3개팀이 각각 추가로 투입돼 유세현장과 자택의 경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측은 또 경찰경호대의 요구를 받아들여서 오후 5시 반 청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거리유세를 취소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측과 무소속 이회창 후보 측은 예정된 유세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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