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부장관은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에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 핵문제가 굴곡을 겪을 고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6일 오전 상공회의소 주최 조찬 간담회에서 이에 따라 신고 시기도 연말을 목표로 하면서 탄력적으로 조정해 가겠다고 말해 연말 시한을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10월 6자회담에서 올 연말까지 핵시설 불능화와 모든 핵물질과 핵시설 등을 신고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
송민순 외교부장관은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에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 핵문제가 굴곡을 겪을 고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6일 오전 상공회의소 주최 조찬 간담회에서 이에 따라 신고 시기도 연말을 목표로 하면서 탄력적으로 조정해 가겠다고 말해 연말 시한을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10월 6자회담에서 올 연말까지 핵시설 불능화와 모든 핵물질과 핵시설 등을 신고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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