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미인대회에 출전한 티벳 출신 여성이 티벳 대표로 참가하지 못하게 중국 정부로부터 대회에서 기권하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서 망명생활을 하다 대회에 참가한 미스 티벳 '체링 충탁'양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미스 관광 퀸 선발대회에 참가하려 했지만, 미스 티벳-중국으로 출전하거나 출전을 포기하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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