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 10여년 동안 유지해 온 안정적 통화정책 기조를 포기하고 긴축 통화정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지난 3일부터 사흘동안 베이징에서 중앙경제 공작회의를 갖고, 물가 급등을 막기 위해 내년 경제 노선을 긴축 통화정책으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책전환으로 중국 정부가 내년 금리를 추가 인상하고 위안화 가치도 절상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은 지난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경제가 위태로워지자 그동안 안정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채택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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