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추위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전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5일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5.8도, 철원은 영하 11.8도까지 떨어졌고, 일부 산간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갔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5일 오후에는 4일보다 기온이 2, 3도 오르면서 추위가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제주도 지방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원도 영동과 남해안지방에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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