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3천4백여명의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설교와 기도를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모 교회 담임목사 김모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유사한 내용의 기도를 한 같은 교회 소속 목사 4명에게도 각각 경고조치를 취했습니다.
김 목사는 지난 7월과 8월 이 후보 지지 발언으로 두 차례 경고를 받고서도 지난 2일 예배에서 다시 지지 발언을 했다고 선관위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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