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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미 국방장관 노린 폭탄테러…10명 부상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나토의 아프간 주둔군인 국제안보지원군 호송차량에 대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10명이 다쳤습니다.

바샤리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테러를 저지른 이들이 카불공항 근처에서 호송차량 2대에 대해 자살폭탄 테러를 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테러로 근처를 지나던 미니버스에 타고 있던 민간인 10명이 다쳤지만 나토군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테러는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의 아프간 방문 이틀째에 발생한 것으로 게이츠 장관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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