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가 이제 꼭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주자들은 외연 확대에 공을 들이는 한편, 전국을 돌면서 표밭 다지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3일) 부산 경남 지역을 돌며 2002년 승리의 재연을 호소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오늘(4일)은 호남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정 후보는, 전남 나주 혁신도시 건설청을 방문해 호남 경제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오후에는 광주 공원에서 거리 유세를 벌입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인천에서 이틀째 수도권 유세 일정을 이어갑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후 인천 송도 신도시를 방문해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이후 인천과 부평 부천 거리 유세에서 한나라당 후보로의 정권교체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릴레이 전국 유세를 시작한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상대적으로 지지기반이 두터운 영남 유세에 주력합니다.
어제 대구에 이어 오늘은 울산과 부산을 찾아 자신이 정통 보수 세력의 후보임을 강조하며 영남 표심에 호소합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어제 호남에 이어 오늘은 성남 모란시장과 수원역을 돌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주력합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대전 논산 등 충청지역 유세에 나서고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자신의 정책 공약인 대한민국 재창조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관/련/정/보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