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지분율이 32%대로 급감하며 7년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달 29일 현재 외국인의 유가증권시장 보유 시가총액은 305조7천655억원으로 시장 전체 시가총액인 940조1천948억원의 32.52%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37.22%보다 4.7%포인트나 감소한 수칩니다.
이로써 외국인 지분율은 데이터 분석이 시작된 2001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18개 업종 가운데 12개 업종의 외국인 지분율이 하락했으며 가장 크게 낮아진 업종은 운수창고로 지난해 말 대비 8.9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현재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통신업종으로, 외국인 비중은 지난해 말보다 8.96%포인트 높아진 43.2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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