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모기지 즉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사태의 불똥이 인도 수출 기업들에게 튀기 시작했다고 현지 경제 일간 이코노믹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인도 시중 은행들은 국내 수출 기업들에 대한 달러화 대출을 일제히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도 은행들의 갑작스런 달러화 대출 중단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른 것으로 미국과 영국 등의 환거래 은행들이 신용한도 확충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의 수출 기업들은 현지 통화 대출에 비해 금리가 훨씬 낮은 외화대출을 통해 수출입 과정의 자금을 충당해 왔지만 이번 달러화 대출 중단으로 적잖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고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