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의 지난주 서울 방문은 남측 분위기 파악이 주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대북 소식통은 김부장이 자신의 방남 목적에 대해, "하루에도 몇 개씩이나 남북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통전 부장이 직접 남쪽에 가서 분위기를 파악해보고 오라"는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양건 부장의 노 대통령 예방이나 이재정 통일부 장관, 김만복 국정원장과의 회담내용은 대부분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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