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로 망가진 소도어 섬의 요술 등불 축제를 되살려내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토마스와 친구들>!
이 주인공들은 원작 동화와 TV 시리즈를 통해 무려 지난 62년 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드디어 지난해 미국에서 뮤지컬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 초연을 위해 미국의 오리지널 팀 스탭들이 내한해 무대 장치와 소품은 물론 연출까지 도맡았습니다.
[김도신/뚱보시장 역 (Q. 어떤 작품?) : 서로 협동해서 험난한 일을 이겨나아가자는 아주 교훈적인 이야기가 재밌게 펼쳐져서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실제 기차를 정밀하게 축소 제작한 소품 기차와 실리콘으로 제작된 기관차의 얼굴은 색다른 볼거리인데요.
기관차의 얼굴은 배우들의 조종에 따라 상황에 맞게 갖가지 표정을 지어냅니다.
지난해 초연된 후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최우수 외국 뮤지컬상을 받은 가족 뮤지컬 <애니>도 주요 배역들을 교체하는 등 새 단장에 한창입니다.
너무도 유명한 이 뮤지컬은 한 고아 소녀의 꿋꿋한 성장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는데요.
세대를 아우른 배우들의 연기가 유쾌한 재미와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뮤지컬!
훈훈한 연말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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