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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공지영 8번째 소설 '즐거운 나의집'

어느새 등단 20년 째를 맞은 공지영 씨가 8번 째 장편소설 '즐거운 나의 집'을 냈습니다.

공 씨가 자신의 가족사를 다룬 이번 소설은 올해 초 공 씨의 전 남편이 신문 연재를 막아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면서 진작부터 화제가 됐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전 작품들보다 밝고 유머가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속경제학'은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경제학 책을 지향합니다.

재경부에서 일하는 저자는 경제학의 특정 주의나 주장 대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세상 이야기로 경제학의 개념을 설명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 책을 펴냈다고 서문에 썼습니다.

'장미와 찔레'의 두 저자는 대학교 사제지간입니다.

제자가 진로상담을 하자 스승을 창업을 권했고, 제자는 스승의 평소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인생에는 장미 같은 삶과 찔레꽃 같은 삶이 있다는 소설형 자기 계발서를 펴냈습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수필가 문상기 씨의 첫 수필집입니다.

가족에 대한 애정과 친구와 우정, 자연 사랑같은 주제들이 담겼습니다.

'중국에서 대박난 한국 상인들'은 한 일간지 중국특파원을 지냈던 저자가 중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한국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기자답게 중국 현지를 발로 뛰며 한국의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 기업들이 어떻게 중국 시장에서 자리잡아가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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