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내년 1월 2일부터 입대 장정들의 입영시간을 현재의 오후 1시에서 1시30분으로 30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육군훈련소와 102,306 보충대대, 육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향토사단에 입영하는 모든 장정들에게 적용됩니다.
육군은 입영 장정과 가족 등 연간 백여 만명이 먼 거리에서 이동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도록 하고 가족들과 편안하게 점심 식사를 하도록 배려하기 위해 입영시간을 늦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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