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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빈국 코리아'…자원수입 1천억 달러

국제 원자재가격 급등 속에 올해 연말까지 에너지와 광물 등 자원수입이 사상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들어 지난 10월말까지 광산물 수입액은 856억8천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더구나 원유 수입단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자원 수입이 증가하는 겨울철이 다가와 원유 수입액이 더 늘 조짐이어서 이 추세대로라면 수입액이 1천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간 광물자원 수입액은 972억5천100만 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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