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베이브리지 교각과 충돌해 21만여리터의 기름 유출사고를 일으켰던 코스코 부산호의 선주 등에 대해 미 법무부가 환경법 위반 등의 혐의로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소장에서 이번 기름 유출사고로 금문교 등 몇몇 국립공원에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미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동소유주인 리걸 스톤과 플리트 매니지먼트가 안전규정 수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코스코 부산호'는 한진해운이 그리스의 용선사로부터 빌려 사용하고 있는 컨테이너선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