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암트랙 열차와 화물열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암트랙 직원 5명이 중상을 입고 승객 10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시카고 소방국에 따르면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시카고을 운행하는 암트랙 371호 열차가 사우스 사이드의 유니언 역 인근에서 화물 열차와 추돌한 뒤 기관차가 탈선해 화물 열차 위를 덮치면서 암트랙 직원 5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3층 열차인 객실칸은 탈선하거나 전복되지 않은 상태로 멈췄지만 많은 승객들이 충격으로 퉁겨져 나가거나 좌석에 부딪치면서 목과 얼굴, 무릎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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