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단전으로 퇴근길 지하철 멈춰서…시민들 불편

<앵커>

어젯(28일)밤 서울에서 퇴근길 지하철에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전동차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유재규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8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회기역 구간에서 전동차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사고로 의정부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 6대가 14분 동안 멈춰섰습니다.

이 여파로 의정부 방향 열차 운행이 1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최은주/서울 행당동 : 9시 48분 정도에 와야 되는데 10시 넘어서 왔으니까 좀 기다렸거든요.]

철도공사는 단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회창 후보를 해코지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66살 손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손 씨는 어제 오전 충무로에 있는 지구대에 두 차례 전화를 걸어 이회창 후보 사무실에 찾아가 사람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씨는 오후 1시 쯤 검정색 가방에 지름 14센티미터 연적을 넣고 이 후보 사무실에 진입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서울 하계동 대진고 앞 사거리에서 택시 2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36살 허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