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공무원 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하위급직의 승진 과정에서 매관매직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박성철 공노총 위원장은 "6급 공무원이 5급으로 승진하는데 대체로 행정직은 5천만 원, 기술직은 1억5천만 원의 돈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주는 것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면 정년이 연장돼 3년정도 추가로 근무할 수 있다"면서 "이렇게 되면 급여와 공무원연금이 늘어나고 과장 직함을 갖기 때문에 5천만 원을 지자체장에게 줘도 손해가 아니라고 당사자들은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방 공무원 사회 매관매직 성행" 충격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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