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 간 '푸아그라', 철갑상어의 알 '캐비어'와 함께 서양 3대 진미로 꼽히는 것이 서양 송로버섯인 '트뤼프'인데요, 이탈리아의 트뤼프 채집자가 애견의 도움으로 1.5kg에 육박하는 초대형 트뤼프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버섯은 최근 50년 동안 발견된 트뤼프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고가에 판매해 달라는 문의가 쇄도했다고 하는데요, 발견자는 오는 토요일에 소더비에서 열리는 자선 경매를 통해 트뤼프의 주인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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