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븐 데이즈'는 지난 월요일까지 전국 관객 91만 명을 끌어모았습니다.
개봉 첫 주에는 '식객'과 '베오울프' 등에 밀려 박스 오피스 3위에 그쳤지만 빠른 입소문을 타고 개봉 2주 만에 영광의 1위에 등극했는데요.
박진감 있는 전개에, 김윤진 씨의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평가입니다.
김윤진 씨는 출연중인 미국 TV 드라마 '로스트' 시즌4의 빡빡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동안 매일 7개의 스크린을 돌며 세븐 데이즈의 무대 인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인기 돌풍을 이어갈 지 주목됩니다.
영화 '식객'은 전국 누적 관객 240만 명을 돌파하며 2위를 차지해 여전한 강세를 유지했는데요.
이안 감독의 '색.계'가 3위로 꾸준한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고, 안젤리나 졸리의 '베오 울프'가 4위, '쏘우 4'가 5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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