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는 향기만 맡아도 힘이 솟는다고 해서 양귀초라고도 하죠.
본초강목에 따르면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한방 약재로 널리 쓰여왔다고 합니다.
부추에서는 강한 자극성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성분은 효소의 작용으로 알리신 성분이 되었다가 비타민 B1의 유도체인 알리티아민으로 되는데요.
알리티아민은 비타민 B1보다 흡수율이 2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정, 체력증진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부추에는 이 밖에도 철분이 많기 때문에 혈액을 정상화시켜주고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정장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세포에 활력을 주는 성분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부추(400g/1단) 1,950원 11월 초 기준 25% ↓
<부추무침>
1. 부추는 7cm 길이로 썬다.
2. 황설탈, 통깨, 고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 준다.
<강된장>
1. 된장에 꿀, 고추장, 마늘, 멸치 육수를 넣어 풀어준다.
2. 냄비에 우렁과 갖은 야채를 넣고 볶다가 육수에 푼 된장을 넣는다.
3. 대파와 고추를 넣고 마저 졸인다.
Tip. 된장을 육수에 풀 때 묽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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