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수도권 소식입니다. 세계적인 테마파크죠.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경기도 화성에 들어섭니다. 수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측이 그동안 여러 후보지를 놓고 검토한 끝에 테마파크부지로 경기도 화성을 선택했습니다.
서울, 인천과도 가깝고 조성 중인 송산신도시와 연계돼 부지확보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라는 판단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조성될 경기도 화성의 송산그린시티 개발부지입니다.
시화호 간척지인 이곳은 서울과 경기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고 인천공항과도 가까워 중국 등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용이합니다.
경기도와 화성시,수자원공사는 오늘(27일) USK컨소시엄과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 조성을 위한 2조9천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테마파크의 크기는 470만㎡로, 미국 올랜도나 LA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2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2012년 3월 개장예정으로 가족들이 수일 동안 묵으며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리조트 형태로 꾸며집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골프, 스파, 워터파크 등 많은 시설이 복합적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치로 연간 2조 9천억 원어치의 생산유발 효과와 5만 7천 명 가량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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