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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장외공방전 '명품 시계 논란'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장외 공방전이 갈수록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명박후보 부인의 시계가 문제됐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이 이후보 부인 김윤옥씨가 한 행사장에 착용하고 나왔던 시계가 시가 천 5백만원짜리 해외명품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이 시계가 만 5천원짜리 국산시계라고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또 오늘(27일) 문제의 시계 사징을 공개하고 대통합민주신당을 성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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