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오는 29일 군 참모총장직을 내놓고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에 취임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뉴스채널인 '돈 뉴스'는 말리크 카윰 파키스탄 법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무샤라프 장군이 29일 공식 취임할 것이며 취임에 앞서 군 참모총장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취임식은 압둘 하미드 도가르 신임 대법원장이 주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윰 장관은 또 비상사태 조치 해제 시기에 대해 "내년 1월 총선 이전에 해제될 것 이라며 최종 결정은 무샤라프 대통령이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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